현장확인으로 문제점 확인해 주민불편없도록 해결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이응노)는 18일 11시부터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확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시설인 서구 보건소,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예뽀뽀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청취한 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직접 불편사항 등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현장확인에는 손혜미부위원장, 유봉권, 박혜련, 김영미, 최명희의원 등 경제복지위원회 6명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이응노 경제복지위원장은 “현장확인을 통해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챙겨 주민불편이 없도록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