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교통대책 문제점, 교통소통대책 청체적으로 점검
충남지역치안협의회(의장 안희정 충남지사)는 13일 오후 백제문화권관리사업소 회의실(부여 소재)에서 치안협의회 위원 및 관계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백제전 교통관리 대책회의를 가졌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인사를 통해 “2010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각종 충남도 행사에 범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지역치안협의회는 2008년 3월 발족, 당시 27개 기관이 참여해 범도민적 협의회를 운영, 법질서 확립을 위한 협의·지원, 법질서 및 기초·교통질서 확립,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도내 치안을 위한 방범용CCTV 설치, 전자 치안지도 전국 최초 시행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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