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학생인권조례 심의 앞두고 찬반 '팽팽'
충남학생인권조례 심의 앞두고 찬반 '팽팽'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6.18 15:20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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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인 2020-06-18 18:52:49
다음세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지키는 자가 있는가 하면 목숨걸고 다음세대 죽이려는 자가 있네요,.
다음세대 죽이려는 악한 학생인권조례 폐지되야합니다!
제정안 시도하는 지자치들 시도도 하지않게 완전 삭제되길 바랍니다.
학부모로서 지자치장들 학생인권조례안 발의자 동의자들 정말 악하다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단식으로 지켜내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함께 현장하지못함을 죄송합니다
반드시 학생인권조례안 폐지시킵니다!
유사 차별금지법들 또한 반드시 막고 제정된 나쁜인권례들 폐지입니다.

요섭 2020-06-18 20:49:51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세뇌시키는 교육은 안된다. 당장 조례 철회해라!

올바른 2020-06-18 18:52:40
아이들은 올바른 교육을 받아야 할 권리를 막는 학생인권조례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원하지도 않은 조례를 왜 만드나요.

소선희 2020-06-18 18:52:20
인권이라는 달콤한 유혹 앞에 보호받아야할 청소년들을 타락의 길로 내모는 것입니다. 결정권한 있으신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자녀 혹은 손주들이 청소년 시기에 임신하고 동성애하고 수업시간 핸드폰 한다면? 인권이니까 그냥 내버려 두시렵니까? 청소년은 보호해야할 대상이지 방종하게 내버려두는 대상이 아닙니다. 제발 인지해주세요.

학부모 2020-06-18 18:51:39
진짜 이 조례가 학생들의 진정한 인권을 위한 것인지요? 지나친 자유는 자녀들을 방종하는 것이죠
신체의자유,표현과 집회의 자유, 차별받지 않을 권리(성적지향),노동인권교육이 진짜 학생들의 인권을 위한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