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은 천안함 함수 인양과 함께 25일 오후4시부터 해군장으로 치러지는 순국 장병 합동 장례식장에 6,2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분향을 했다. ▲ 대전시청사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자 분향소 ▲ 대전시청 천안함 분향소 ▲ '야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결의대회' ▲ '야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결의대회' ▲ '야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결의대회' 이에 따라 25일 오후5시 오페라웨딩홀에서 개최되는 '야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결의대회'에 앞서 모든 예비후보들이 오후4시 시청 북문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합동 분향하고 이후 행사를 진행했다. ▲ '야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결의대회' ▲'야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결의대회' ▲ '야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결의대회' ▲ '야4당 연합단일후보 합동추대대회 및 필승결의대회'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와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 국민참여당 이광철 최고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영상 메시지로 인사를 대신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