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지연전술 포기하라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도청기자실을 찾아 향후 투쟁계획을 밝혔다.

또한,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충청권을 농락한 정권에 대한 엄중한 심판을 피 할 수 없을 것임을 경고하고 행정도시에 대한 충청권 여론이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행정도시 원안사수가 시대적 사명임을 새겨 ‘반역사적, 반지역적, 기회주의적, 파렴치한 세력’에 맞서 한치의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굳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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