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수 기자님의 제목을 보며 잠깐 상념에 잠겨봅니다. 당일 저도 당 포럼에 참여하여 행사를 지켜봤습니다만, 관측은 관측일뿐 친박연대와의 연대를 배경으로 한 창당은 아니었던거 같구요 중요한것은 서종환(친박연대 출마자)씨가 아직도 친박연대에서 활동하는지도 의문이고요 본질은 선진당이 지역이익과 지역 현안과 지역의 의견을 재대로 챙기지 못한 결과가 이번 세종시 미래포럼을 만들지 않았나~?~?~?
녹슬지않은 의지에 감동합니다.열정에도 경의를 표 합니다. 그런데 정말 보고 듣기가 민망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장 쉽고 기본인 소신을 모르고 우선 만들고보자는겁니까?
하다 못하면 그만하셔야죠! 누구를 물고들어가는 그런모습은 정말 아니다 싶습니다.
적으면 어떻습니까? 소신있다는 충청도민의 말을 들어본다면 죽어도 한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