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선진당 간사 권선택의원은 지난 29일 대전지방노동청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비정규직 근로자 사용기한을 2년으로 제한하는 법을 시행한지 한달이 지난 후의 대전지역 비정규직 근로자의 해고 현황 등 노동시장의 변화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대책마련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