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강연회, 훈련 격려금 2300만원 전달
대전시 경기단체장협의회(의장 박도봉)가 제90회 전국체육대회 3위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에 나섰다. 
배상기 사무총장에 따르면 23일 오후 전국체전 목표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국체전 성공개최 및 3위권 진입을 위한 체육인 초청강연회와 하계 강화 훈련 격려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초청 강연은 대한체육회 이윤재 이사가 맡았다.
협의회 관계자는 “종목별 경기단체 하계 강화 훈련 격려금으로 경기단체별 최대 100만원에서 최소 50만원까지 모두 약 2300만원이 전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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