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수해지역 방문 피해상황 점검”
“자유선진당 수해지역 방문 피해상황 점검”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9.07.21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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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 및 당원 등 200여명 봉사활동 참여
자유선진당충남도당(위원장 박상돈)은 7.22(수) 10:30 중앙당 지도부와 함께 금번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는 논산시 가야곡면 병암2리를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당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박상돈 위원장과 당 지도부는 피해상황 점검은 물론 직접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등 복구작업에 동참하여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이 지역 당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논산계룡금산 선진봉사단” 회원200여명은 오전 9:00부터 복구장비(굴삭기)를 동원하여 비닐하우스 구조물 철거작업, 쓰레기 수거작업 등 수해복구지원에 최선을 다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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