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가기산 청장은 25일 오후 경제위기속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계 지원과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희망근로 랜드마크 사업인 친환경 Green Way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폭염속에 참여하고 있는 희망근로자의 안전과 사업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가기산 청장 희망근로 참여자 격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재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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