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 근린생활시설(철근콘크리트조 3층 연면적 152㎡)에서 22일 새벽 5시 48분경 불이나 46분여만에 꺼졌다.
이날 불은 행인이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으로 신고가 접수돼 선착대 현장도착하여 확인한바 1층 상가에서 시작된 불이 확대되고 있어서 인명구조 및 연소 확대 방지 실시했다.
세종시 소방본부는 “인명피해는 없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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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 근린생활시설(철근콘크리트조 3층 연면적 152㎡)에서 22일 새벽 5시 48분경 불이나 46분여만에 꺼졌다.
이날 불은 행인이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으로 신고가 접수돼 선착대 현장도착하여 확인한바 1층 상가에서 시작된 불이 확대되고 있어서 인명구조 및 연소 확대 방지 실시했다.
세종시 소방본부는 “인명피해는 없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