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풍 북상 23일 ‘뮤직 페스티벌’ 공연 잠정 연기
태안군, 태풍 북상 23일 ‘뮤직 페스티벌’ 공연 잠정 연기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8.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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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와 출연진의 안전 고려해 잠정 연기 결정"

태풍 ‘솔릭’ 북상으로 인해 태안군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가 연기됐다.

태풍(솔릭)긴급대책회의

군은 오는 23일 예정됐던 제70회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태풍 ‘솔릭’ 북상으로 인해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참가자와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해 잠정 연기 결정을 내렸다”며 “변경된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 하겠다”며 행사 연기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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