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성숙한 납세문화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납세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한 성실납세자 표창은 최근 3년간 지방세 납부 총액이 2천만원 이상이면서 체납 사실이 없는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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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이장우)는 2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2008년 지방세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된 삼성동 소재 한남엔지니어링 대표 윤승화, 원동 소재 신대륙엔지니어링 대표 김종태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 대전 동구는 2일 오전 11시 성실 납세법인 대표 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구가 성숙한 납세문화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납세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한 성실납세자 표창은 최근 3년간 지방세 납부 총액이 2천만원 이상이면서 체납 사실이 없는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가 성숙한 납세문화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납세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한 성실납세자 표창은 최근 3년간 지방세 납부 총액이 2천만원 이상이면서 체납 사실이 없는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