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경제 기반 구축 효과 드러나-
박시장의 대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공언이 대덕테크노밸리 분양과 대덕특구 1·2단계 산업용지 개발로 현실화 되면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현재 426만5,000㎡ 규모 대덕테크노밸리를 우선 분양해 230개 기업이 입주 중에 있으며 ▲대덕특구 1·2단계 8개 지구 573만6,000㎡ 동시개발 착수 ▲실업률 3.8% 감소 ▲WTA(세계과학도시연합)을 통한 지역벤처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여념이 없다.
박 시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광역경제권의 성장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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