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소신과 국정 경험이 있는 박범계,대전이 낳은 중진정치인 박병석 후보
통합민주당 강금실 최고위원은 5일 오후 대전 서구 월평동 백합사거리에서 박범계 후보와 박병석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쳤다.

민주당 강금실 최고위원은 4,9총선 마지막 휴일 대전을 방문해 지원유세에서 "서민중산층의 정당인 기호1번 민주당의 '열정과 소신과 국정 경험이 있는 박범계 후보'와 '대전이 낳은 중진정치인 박병석 후보'를 뽑아줘 대전발전에 기여하게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최고는 이날 박범계 후보 지원유세를 통해 "서민경제 살려달라고 이명박 대통령 뽑아졌다".그러나 '한 달 된 정부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 '이명박 정부가 재벌위주 정책으로 변화고 있다'면서 '민주당 같은 견제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부가 99% 국민의 이익을 져버리고 1% 센트의 특권층을 위한 정당 재벌 정부로 급격히 변하고 있으며 유류세 인하해서 1% 재벌만 도와주고 있다.
이같은 피해는 모두 서민들이 다 입고 있다. 민주당 박범계 후보를 뽑아 정부를 견제하고 서민,민생 경제를 살려야 한다.이렇게 재벌위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 한나라당을 견제할 정당은 민주당 밖에 없다고 지지를 호소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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