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누리과정 수정예산안 도의회에 제출한 것은 이례적
충남도의회 장기승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의회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을 치켜세웠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당초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2017년도 소요예산 1,094억원이 포함된 수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타지역 광역의회 교육위원회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여 충남교육청에서 제출한 2017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1,094억원을 전액 편성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감사의 전화와 현수막을 게시 하는 등 장기승 위원장을 비롯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 교육감은 미래성장 동력인 충남의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제공하자는 도의회의 요구에 뜻을 같이 하면서 의원들과 도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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