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올해 처음 '초등 수석교사제' 도입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올해 처음 '초등 수석교사제' 도입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5.04.03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보다 질 높은 수업의 확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초등 수석교사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하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초등 수석교사'는 4년 임기로,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사의 수업 및 생활지도 컨설팅, 신규 및 저경력 교사 등 교수학습 지원, 자료 개발 및 연구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할 수행한다.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보다 질 높은 수업의 확산을 위해 수업장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이끄는 것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수석교사제는 그동안 초등에서는 운영되지 않았다. 이번 도입은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2명의 수석교사를 선발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거점 형태로 배치할 계획이고,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교사들의 어려움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과거 수석교사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석교사들이 본래 취지에 맞게 수업 연구와 교사 지원에 힘쓰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세종시 교육청은 엄선된 수석교사들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의견을 수렴할 게획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