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보람동위원회(위원장 김서연)는 오늘 보람동 주민센터와 함께 보람동 대로변 및 학원가 일대에서 무질서하게 방치된 자전거를 정리하는 '자전거 바로세우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대로변과 학원 밀집 지역의 무질서한 자전거를 올바르게 거치하도록 시민들을 계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보람동위원회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 봉사활동에는 김서연 위원장, 김난숙 총무를 비롯한 11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유인호 시의원, 허인강 보람동장, 동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대로변과 학원가 일대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자전거들을 정리하고, 상가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쓰레기로 막힐 위험이 있는 하수구 맨홀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김서연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람동 주민들이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바로세우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보람동위원회 회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보람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