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아산 발전시킬 적임자는 전만권"
권영세 "아산 발전시킬 적임자는 전만권"
  • 박동혁 기자
  • 승인 2025.02.26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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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비대위원장, 전만권 후보에게 공천장 수여
전, 국립경찰병원·제2중앙경찰학교 등 건의서 전달
권 "승리 위해 중앙당 차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왼쪽부터)김영석 충남도당 위원장,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사진=박동혁 기자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4·2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를 만나 "당선 후 첫날부터 아산을 위해 뛸 분"이라며 "아산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권 위원장은 이날 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아산시 소상공인·여성·청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권 위원장은 "전 후보는 아산 토박이고, 1987년 공직에 입직해 평생을 국가에 헌신했다"며 "행정을 잘 아는 분이라, 아산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산은 삼성과 현대 등 굴지의 기업이 자리 잡은 제조업의 메카"라며 "아산이 제대로 발전하도록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들어올 수 있게 하려면 능력 있는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중앙당과 충남도도 아산 발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전 후보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석 충남도당 위원장도 "아산은 도농 갈등, 초고령화, 산업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전 후보는 40만 인구를 아우를 수 있는 교육·산업 지원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전략가"라고 힘을 실었다.

(왼쪽부터)김영석 충남도당 위원장,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신동욱 수석대변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동혁 기자

이어 권 위원장은 전 후보에게 아산시장 후보 공천장을 전달했고, 전 후보는 권 위원장에게 ▲국립경찰병원 분원 조기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균형발전특례시 추진 등 3대 건의서를 전달했다.

전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이라며 "첫날부터 능숙하게 시민 불편이 없도록 비상대책행정반을 꾸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풍부한 중앙 행정 경험의 역량을 담아 아산이 중부권 산업경제중심도시, 관광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권 위원장은 전 후보, 김 도당위원장과 함께 아산 소상공인, 여성, 청소년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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