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진잠 포함 3곳 설립 완료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대전 유성구는 25일 개관하는 용산도서관 2층에 용산DX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X지원센터는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이번에 문을 여는 용산DX지원센터는 청년DX지원센터와 진잠DX지원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구는 당초 계획했던 3개소 설립 목표를 달성했다.
유성구는 이번 용산DX지원센터 개소로 디지털 전환 지원 삼각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지역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용산DX지원센터에서는 개소를 기념해 VR(가상현실) 체험기기, 드론축구경기장, 코딩·반려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후 3시부터 챗 GPT 충격, 생성형 AI와 미래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가 사회 전반에 걸쳐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구민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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