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성 AI(아이)놀터’ 개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성 AI(아이)놀터’ 개소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4.12.09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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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에 영유아 디지털 놀이공간 마련
영유아 디지털 놀이공간 ‘유성 AI(아이)놀터’ 개소식 개최 모습
영유아 디지털 놀이공간 ‘유성 AI(아이)놀터’ 개소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6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유성AI(아이)놀터’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유성구청 박소연 아동복지과장, 유희숙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역디지털산업팀장,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오명자 유성구지회장 등 내빈과 지역 영유아, 부모님들이 참석하였다.

영유아 디지털 놀이공간 ‘유성 AI(아이)놀터’ 개소식 개최 모습
영유아 디지털 놀이공간 ‘유성 AI(아이)놀터’ 개소식 개최 모습

‘유성AI(아이)놀터’는 유성구 유성대로 680번길 126, 2, 3층에 위치한 총 334.945㎡(약 101평) 규모의 혁신적인 놀이공간으로 디지털 기기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발단단계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접하고 이를 통해 창의성과 문제 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유아가 대상인 만큼 아이들이 디지털에 과의존하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구성하였다.

영유아 디지털 놀이공간 ‘유성 AI(아이)놀터’ 개소식 개최 모습
영유아 디지털 놀이공간 ‘유성 AI(아이)놀터’ 개소식 개최 모습

공간은 진흥원과 유성구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를 포함 10억원 투입하여 시범사업으로 구축하였으며, LED 미디어월, VR 실감 공간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활용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여 복합적인 놀이공간으로서 아이들이 콘텐츠와 기술을 접하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주요 콘텐츠)

- 놀이형 콘텐츠(3층): ▲키즐: 창의적 문제 해결을 돕는 게임형 콘텐츠 ▲키디즈: 인지 발달을 지원하는 상호작용형 놀이

- 실감 반응형 콘텐츠(2층): ▲샌트크래프트: 3D 상호작용 콘텐츠 ▲판타케이크: 상상력 발휘를 위한 가상 현실 콘텐츠 ▲매직캔버스: 디지털 캔버스에서 창의력 발산 ▲판타스케치: 아이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콘텐츠

또한, 콘텐츠 제작에 EBS가 함께 참여하여 EBS 딩동댕친구들, 대전시의 꿈씨패밀리, 유성구의 유성이 등 친숙한 캐릭터들을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콘텐츠와 함께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 디지털 놀이터 전경
영유아 디지털 놀이터 전경

개소식에 참석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영유아 비율이 높은 대전 유성구에 시범사업으로 디지털 놀이터를 설치”하였으며,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을 체험하여 미래 디지털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유성AI놀터’공간은 유성구청에서 맡아 인근 주민들은 물론 대전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하며 아동친화적인 돌봄이 가능한 공간으로서 지역민들을 위해 운영될 계획이다.

‘유성AI놀터’ 공간 운영 및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아동복지과(☎042-611-2905) 또는 유성구청 홈페이지(https://www.yuseong.go.kr/k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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