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4학년 김준호 학생이 광고디자인(캡스톤디자인) 수업 결과물을 통해 출품한 작품으로 ‘제4회 시험연구용 유전자 변형생물체 안전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부문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한 ‘제4회 시험연구용 유전자 변형생물체 안전 콘텐츠 공모전’은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사례 및 생물안전 정보공유를 통해 LMO 안전관리 중요성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디자인/광고 전공 분야 학생 110여 명의 382개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창작 경쟁을 거쳤으며, 국립한밭대 김준호 학생은 이 중 LMO의 꽃을 주제로 포스터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김준호 학생은 안전의 중요성을 유전자 이미지 소재인 옥수수를 통해 ‘안전으로 피는 꽃’이라는 메시지 전달을 쉽고 정확하게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연구실 안전 홍보로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생의 디자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 디자이너로서의 현장 문제해결능력을 향상하고자 한 국립한밭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광고디자인 수업의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 깊다.
한편,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광고디자인 수업을 통해 본 수상 외에도 △2023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코삭챌린저상(박소영·김정인·최우리·김준호) △제13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광고부문 특선(함다훈·김도현·황의철·박민우) 등 각종 광고디자인 대회에서 입상하며 국립한밭대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