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렉스에어서피스테크놀로지스(주)와 투자협약 체결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오렌지버그에 위치한 프렉스에어서피스테크놀로지스(Praxair Surface Technologies)와 1,000만 달러(한화 131억원 상당)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과 존 서먼(John Sirman) 부사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참석했다.
프렉스에어서피스테크놀로지스는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내에서 반도체 관련 금속성형, 컴퓨터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한 수치 제어 공작 기계를 뜻하는 CNC 가공 제조·생산을 하고 있다.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프렉스에어서피스테크놀로지스 글로벌 본사는 100년 이상 최고의 산업 혁신을 이뤘으며, 2021년 기준 매출액 1억 5,600만 달러(2,058억원)를 달성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프렉스에어서피스테크놀로지스는 4,994.6㎡ 부지면적에 반도체 스퍼터링 타겟(Sputtering Target) 생산공장(제2공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시의 일자리창출과 산업발전을 위해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향후 추가 외자유치의 발판을 놓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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