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원 모금 … 공동모금회 220만원 전달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민의 아픔에 동참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따르면 2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실에서 김명희 서비스원 원장, 황명구 사무처장, 이경아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사회서비스원 임직원 튀르키예‧지진피해 지진성금 22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임직원은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민을 돕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5일 동안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짧은 시간에 성금을 모금한 결과 220여만원이 모았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대규모 지진피해로 상상할 수 없는 인명피해를 입은데 대해 너무나 안타깝다. 삶의 터전과 가족, 친구를 잃어 고통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을 생각하며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부족하지만 이번 성금이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경아 사무처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모아주신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구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고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모금 기간을 3월 31일(금)까지 연장했으며, 모아진 성금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을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민들에게 소중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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