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묵적 지식과 무의식의 이해·응용’ 초점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박검진 산학협력단 교수가 그의 저서 ‘지식 오케스트라’를 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출간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한기대에 따르면 이 책은 ▲암묵적 지식의 이해 ▲암묵적 지식의 체계 ▲암묵적 지식의 응용 ▲무의식의 이해 ▲무의식의 체계 ▲무의식의 응용으로 구성돼 있다.
본서에서는 암묵적 지식을 어떻게 창출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실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다각도로 산업에 응용하기 위해 뇌과학과 철학·종교·음악·운동 등의 사례 연구로 이해력을 높이고자 했고, 암묵적 지식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닌 무의식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다.
박 교수는 “학교의 발명을 기업 등에 기술이전 시 등록된 특허만으로는 상용화가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며 "상용화를 위해서는 발명자의 노하우에 해당하는 암묵적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본서가 대학에서 기술경영 및 인문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과 이공계학생을 포함해 기업 CEO와 임직원 그리고 실무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전문성과 현장의 노하우를 담아 ‘특허의 허와실-기업에서 체득한 특허 이야기(2006년)’, ‘기술이전 특론-암묵적 지식과 특허·혁신(2018년)’도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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