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소중해! 오늘도 작은도서관」이라는 주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마련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마련해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대전 유성구는 21일 원신흥동 라미컨벤션웨딩홀에서 2022년 공공형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우리 구는 ‘걸어서 10분 거리 작은도서관’을 지향점으로 2011년 온천마을작은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8개 공공형 작은도서관을 건립․운영 중에 있으며, 각 도서관은 10~20명의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마을사랑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간 7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작은도서관의 한 해를 돌아보기 위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찍은 브이로그 영상형 성과보고, ▲공연과 이야기가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화합행사, ▲작은도서관 발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어 운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였다.
오강진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 같이 작은도서관의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마을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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