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시장, "사이버 보안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하겠다"
- 상병헌 의장, "사이버 보안 기술의 중심 도시로 지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가 11 ~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4층 국제회의장에서 ‘2022 핵테온 전국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보안이 담보되지 않은 전자 기술 그리고 첨단 기술은 어쩌면 사상누각과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미래의 디지털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못지않게 바로 사이버 보안을 주축돌로 삼아 튼튼한 뼈대를 세우고 그리고 그 위에 첨단 기술을 얹어야 가능 하다”고 강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와 학교 기업이 힘을 합쳐 사이버 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확산해 나가는 일이야말로 정말 우리가 세계 중심국가로 가는 미래에 걸어야 할 필수적인 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는 세종시의 시정 방침을 미래 전략 수도로 삼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이 정보 보안”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미래 전략 수도로시의 세종시를 앞으로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안전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정보 보호가 필수적”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정보 보안 수요가 국가적으로 전국적으로 가장 큰 세종시가 정보 보안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해서 사이버 보안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상병헌 의장은 "현재 사이버 기술은 디지털을 통해 생산하고 소비하고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을 제시해 주면서 동시에 전례 없는 사이버 위협도 가져다 주었다"고 지적했다.
사이버 보안은 이제 모두에게 필수적인 과제가 되었다. 세종시는 지난 2018년 국토부 공모에서 5-1 생활권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시티는 정부와 민간 국민 참여단이 모두 참여하여 조성에서부터, 설계, 시공, 운영 방식에 이르기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선도적인 스마트 시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러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적용되는 IT 신기술에 보안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정보 보안 기술을 갖춘 핵심 기업 유치와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육성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부와 민간. 공공 지역, 학교가 연계하여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을 대폭 강화하는 등 사이버 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하고 관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세종시는 중앙부처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국가 주요 시설들이 자리에 있고,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이 건립될 예정이므로 보완의 필요성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강조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세종시가 사이버 보안 기술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저희 세종시 의회도 더욱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대상은 숭실대 ’ASC‘ 팀, 박성준 팀장을 비롯한 박상준, 이든솔, 문형일 팀원이 최민호 세종시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고려대학교 ’Cykor‘ 팀, 이효민 팀장을 비롯한 김종민, 김서진, 송준현 팀원이 김영 고려대학교 부총장상을 수상했고,


혼성팀 ’문제구경하러 왔습니다‘ 팀, 세종대 배원욱 팀장을 비롯한 국민대학교 강준혁, 고려대학교 이도현, 부산외국어대 장종민 팀원이 세종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한국과학기술원 ’kaisTheon‘ 팀, 최동민 팀장을 비롯한 김범수, 김준태, 최유빈 팀원이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혼성팀 ’15글자를 꽉채워봅시다람쥐렁이‘ 팀, 고려대 박범준 팀장을 비롯한 성균관대 이현진, 대구카톨릭대 박현재, 아주대 김소정 팀원이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혼성팀 ’라임도둑‘ 팀, 경희대 오경제 팀장을 비롯한 금오공과대 손현지, 경희대 정민우, 윤석찬 팀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상을 수상했고,


혼성팀 ’국회의사당 2·3·4·5호점‘ 팀, 고려대 문형석 팀장을 비롯한 고려대 김경민, 인천대 안준서, 충남대 진건승 팀원이 한국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고려대학교 ’CAT-Security‘ 팀, 가톨릭대 류영호 팀장을 비롯한 정지용, 김동우, 이 한 팀원이 한국기술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고,

아주대학교 ’Whois’‘ 팀, 김동현 팀장을 비롯한 김동준, 손진혁 팀원이 이호경 한국정보보호학회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