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오는 14일 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PC 운영체제인 윈도우(Windows) 7의 기술 지원이 종료된다”고 공지했다.

기술지원이 종료되면 새로 발견되는 보안취약점에 대해서는 보안조치가 불가능하여 이를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
해킹 등 사이버침해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할 경우 다른 OS로 운영체제로 교체하거나 상위버전(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권장 했다.
신규 보안 취약점이 출현하면, 백신 프로그램만으로는 운영체제의 근본적인 취약점이 해결 되지 않아 안전하게 컴퓨터를 이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 발생한 워너크라이 사태의 경우 보안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윈도우 시스템(PC, 서버 등)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하여 공격에 악용되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