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보호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최선다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복지 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우수기관으로 지난 1일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17개 동에 맞춤형 복지팀 확대 설치▲통합사례관리사 등 전문인력 배치(79명) ▲세대별 방문 상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통합사례관리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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