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30일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재난발생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7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유성구청장)이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구는 오늘 토론훈련을 기반으로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한국수력원자력연구원중앙연구원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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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30일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재난발생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7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유성구청장)이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구는 오늘 토론훈련을 기반으로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한국수력원자력연구원중앙연구원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