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도의회 의정방향 및 구호 의정방향
김문규 충청남도의회의장은 도민의 뜻을 실현하는‘민의의 전당’ 연구․개발․지원하는‘정책의 전당’ 협력․조화를 이루는‘민주의 전당’조성‘도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충청남도의회’란 구호아래 도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1년간의 의정활동을 수행했다고 밝혔 다.
김문규 의장은 1년간의 의정 성과로는 효율적인 회기운영 및 안건처리로 원활한 도정수행 지원하면서 회기운영은 10회 118일, 안건은 조례․규칙 등 205건 처리했다고 밝혔다.
집행부 감시․견제기능을 통해 바른 정책집행 제고 시켜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143건 시정 및 개선요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158건 조치요구 5분발언제 운영으로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37건 의견제시 민생현장을 방문,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 시켰다.
도정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시 강력 지원하여 한․미 FTA 협상에 따른 대책촉구 결의안 채택하고 장항국가산업단지 조기착공 촉구결의안, 즉시착공 촉구성명서, 즉시착공 건의서 채택하였다.
도청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촉구 건의안 채택하여 세종특별자치시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제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채택하였다.
전문성 향상과 원활한 의정활동 전개하여 의안 및 예산심사, 감사기법 습득 등을 위한 연찬회 개최했다.
전국 최초 본회의 장면 수화통역 실시하여 소외계층(장애인) 알권리 보장했다.
지방의원 유급제가 실시된 첫해 의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열의 있고 의욕적인 의정활동 수행 밤 늦은 시간까지 예산안 심사, 의원 스스로 장애인정책자문교수단 및 충청남도 여성의원 의정발전연구회 구성 운영으로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여나갔다.
전국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 단체부문 대상 수상했다. 충청남도 도청이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 도민의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균형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법적근거 마련 인정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올해 2월23일 수상했다.
현안 해결을 위한 특위구성․운영 충남도청이전추진지원특위(16명) 및 장항국가산업단지 조기착공 추진지원 특위(9명) 구성․운영으로 현안사항 적극 대처하고 있다.
충청권 시․도의회의장 공동대처 방안 강구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대책을 촉구하는 공동성명 발표 ⇨ 장항국가산업단지 즉각 착공 강력촉구, 행복도시 계획대로추진, 비수도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모든 정책적 수단 강구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충청권 의장단 간담회 개최(3회)했다.
도민의 민원 해결을 위한 열린의회 운영 도민으로부터 청원 및 진정민원을 접수하여 32건 처리하는 성과를 냈다.
외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교류협력 추진하여 러시아 아무르주의회, 중국 연변자치주의회와 교류협력 강화하며 러시아 아무르주의회간 교류협정으로 양측의 경제통상 협력 관계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4개항 합의하고 도내청소년 축구단 아무르주와 친선경기 실시했다.
김의장은 의회를 운영하며 아쉬운 점으로 도의 현안인 장항 산단, 행복도시 법적지위 등 해결을 위해 의회차원에서 회기는 물론, 비 회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하였으나 결과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지 못 한 점은 다소 아쉬움을 토로했다.
분야별 의정 성과로 효율적인 회기운영과 안건처리이다. 회기운영은 10회, 총 118일 개회안건처리는 조례․규칙안, 예산․결산안, 기타 안건 등 205건을 처리했다.
도정 및 교육행정의 견제와 정책제안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와 정책 제안하여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143건에 대한 시정 및 개선요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28개 기관에 대해 158건 조치요구,5분발언제 운영으로 37건의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의견과 정책대안을 제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민생현장 40일 동안 80개소 방문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해 서면질문을 연 243명 683건을 요청했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시 강력 지원하여 한․미 FTA 협상에 따른 대책촉구 결의안 채택 농어업을 보호할 수 있는 정부의 의지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 우리 농어업의 일방적 희생이 강요되서는 안되며 반드시 농어업부문이 자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협상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장항국가산업단지 조기착공 촉구결의안, 즉시착공 촉구건의서 채택하고 정부는 ’89년도 적법한 절차에 의해 국책사업으로 지정된 장항국가산업단지인 만큼 정부정책의 일관성․형평성․책임성을 위해 당초 계획대로 즉시 착공 촉구했다.
▸ 환경단체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그동안 적법한 절차에 의거 진행되고 있는 장항국가산 업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일체의 활동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는 오로지 꺼져가는 지역경제를 살려 보겠다는 일념으로 몸부림 치고 있는 서천군민 들에게 또다시 희생을 강요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도의회 의원 일동은 200만 충남도민과 함께 장항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착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 정부는 ’89년도 적법한 절차에 의해 국책사업으로 지정된 장항국가산업단지인 만큼 정부정책의 일관성․형평성․책임성을 위해 당초 계획대로 즉시 착공해야한다.
▸ 정부는 오로지 꺼져가는 지역경제를 살려 보겠다는 일념으로 몸부림 치고 있는 서천군민들에게 또다시 희생을 강요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정부가 계획한 장항산단 즉시 착공이 전제되지 않으면 어떤 대안제시와 협의도 응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면서 충남경제 회생의 원동력인 장항산단이 착공되지 않을시 향후에 발생되는 모든 불미스런 사태에 대한 원인과 책임은 정부에 있음을 천명했다.
▸ 도의회 의원 일동은 200만 충남도민과 함께 장항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착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도청이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촉구 건의안 채택
▸ 도청이전사업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에 버금가는 사업, 혁신 및 기업도시건설사업 이상의 국가적인 사업으로 인정
▸ 도청이전사업은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정책과 일맥상통하는 사업으로 국회와 정부는 각종 시설유치, 기간단축을 위한 의제처리, 열악한 지방재정의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국비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 도청이전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강화 차원에서 중앙-지방간 상생의상호 협력적 관계임을 깊이 인식하고 각종 국정시책과 연결 추진해 줄 것
►세종특별자치시의 설치등에 관한 법률제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채택
▸ 입법절차와 시기가 부적절함으로 일방적인 졸속 추진의 중단 및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촉구, 정부 입법예고안의 내용상 문제점을 제기, 행정도시는 지방자치 체제에 맞는 특례적 지위를 가진 도․농통합시 형태의 지위를 요구
세종특별자치시라는 명칭에 반대하며, 새 명칭을 선정할 것, 행정도시건설특별법에 따라 고시된 예정,․주변지역의 관할구역을 반대하고 연기군 잔여 지역을 포함은 행정구역 설정
▸ 행정도시의 법적지위를 단층형 광역자치단체로 하는데 반대하며, 기초자치단체인 도․농 복합형 특례시 설치
▸ 만약 정치적 의도를 가진 조기 입법시도라면 철회할 것,▸ 행정도시의 법적지위와 관할구역 설정 입법시기를 2009년 이후로 미룰것
⇨ 충남도 현안 해결을 위해 상기와 같은 내용을 정부 관련부처에 송부하여 충남도의회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고 대책 마련을 강력 촉구,전문성 향상을 위한 의정 연찬회 개최 년 1회, 도의원 및 사무처 간부 등 65명 의안심사, 조례 제․개정, 예․결산심사, 감사기법 등 습득했다.
의장단․상임
전국 최초 본회의 장면 수화통역 실시 본회의 장면을 수화통역 실시로 장애인의 알권리 보장 의회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의회 활동상을 도민에게 실시간 전파하고 도청 근무 사회복지사가 윤번제로 수화통역 담당했다.
의욕적인 의정활동 수행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 도민의 혈세가 적정하게 사용되도록 밤 늦은 시간까지 심사하고 의원 개인 장애인 정책자문교수단 구성․운영 2006년 8월 나사렛대 재활학부 교수 주축, 장애인복지전문가 7명으로 구성 장애인 정책․제도개선, 장애인 체육 및 특수교육, 직업재활 등 열정을 보여 졌다.
충청남도 여성의원 의정발전연구회 구성․운영 2006. 8월 도의원 및 시․군 여성의원 23명으로 구성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세미나를 여는 등 의정활동 전문성을 구현했다.
또한 현안 해결을 위한 특위구성․운영하여 도청이전추진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2006. 7. 28 / 16인, 2006. 7. 28부터2010. 6. 30소관 및 직무범위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 및 실시계획 수립과정 지원, 토지보상 및 이주민대책 관련 지원, 제반행정절차를 통한 이전 지원 등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했다.
장항국가산업단지 조기착공 추진 지원특별위원회 구성․운영 2006.12.21 / 9인, 2006.12.21～산업단지 착공시까지 소관 및 직무범위 장항산단 조기착공을 위한 충청권 자치 단체간 공동협력 지원, 조기착공 관련 중앙부처, 국회 등 방문지원 요청, 기타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지원 업무 등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했다.
충청권 시․도의회 공동대처 방안 강구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대책을 촉구하는 공동성명 발표하여 장항국가산업단지 즉각 착공 강력촉구, 행복도시 계획대로추진, 비수도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모든 정책적 수단 강구 위상을 제고해 나갔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충청권 의장단 간담회 개최 충남도 장항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제53회 백제문화제 개최 등 대전시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 지정 등 4건 충북도 수도권 규제완화 입법 저지 등 3건을 도민들의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외국 자치단체의회와의 교류협력 추진하고 러시아 아무르주의회, 중국 연변자치주의회와 교류협력 강화 러시아 아무르주의회간 교류협정으로 양측의 경제통상 협력관계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4개항 합의 청소년 축구단 아무르주와 친선경기 실시(지난6월3일부터6월10일)해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
김 의장은 향후 추진계획으로 도민의 복지 증진과 충남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하반기에도 의정활동에 전념하여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구 활동, 간담회, 사업현장 방문 등을 통한 의견 수렴했다.
▸ 도청이전, 장항산단, 행복도시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 노력 사업별 상황을 면밀히 파악, 여건에 맞는 대응책 마련 추진하였다.
▸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확실한 예산심사 시․군별 사업선정에 따른 예산배분의 적 정성 검토했다.
▸집행부에 대한 확실한 견제와 조화로운 의정수행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행정사무감사 강화 등 정책적 대안제시 등 수준 높은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했다.
▸지속적인 의원 전문성 제고 노력 상임위별 의정연찬회 및 세미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문규 의장은 도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도의회를 만들겠다며 도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다수당인 한나라당.국민중심당,열린우리당의원들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도민들에게 합리적인 모습으로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