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취재본부장 초청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천안지사 천안지부(지부장 차상철)는 4일 대회의실에서 충청뉴스 최형순 취재본부장을 초청 행복한 노후설계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앞으로 10년후 자신이 가야 할 미래에 대한 목표를 지급부터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자신의 스팩을 개발을 한다면 그 꿈은 실현 될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현재 근무하는 부서가 자신이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업무를 추진하는 것과 머슴으로 생각하고 일하는 것은 하늘과 땅과 같은 차이가 있다면서 모든일에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한다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형성되면서 성취감을 얻게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행복한 노후 설계를 위해서는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생활하지 말고 대외적인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현재의 만남을 필연적인 인연에 의한 만남이라고 생각하고 동료들과 서로 배려 하고 협력한다면 자기 생활이 윤택 해 질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상철 지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전직원이 동료직원과 서로 배려하고 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천안지부가 합심한다면 내부평가 최우수 부서도 어렵지 않다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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