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단기 4349년 맞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와 (사)단군정맥(회장 유진각)은 3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단기 4349년을 맞아 봉안회원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조단군 개천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 국조단군 개천대제 봉행 단군왕검의 개국이념인 홍익인간과 이화세계 정신을 되새기고 단군성조가 개국한 날을 기리고자 매년 10월 3일에 개천대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승천한 날을 기리고자 매년 3월 15일에 어천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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