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 피해 없어, SNS 지진 느꼈다는 글 확산

이날 7시 45분경 지진에 이어 8시 35분경에는 더욱 강력한 지진이 느껴지면서 저층 건물은 물론 아파트에 있던 사람들조차 느껴질 정도의 여진이 5초간 지속됐다.
현재 대전과 충남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서는 곳곳에서 지진을 느꼈다는 시민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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