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땅찾기 소송, 다음달 10일까지 42일간 릴레이 시위 전개 양창모 당진시의회 의원은 2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당진평택항일원 당진시 관할 당위성 호소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 양창모 당지시의회 부의장 1인 피켓 시위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주로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을 겨냥해서 법조계까지 사태의 심각성과 정의로운 판결로 당진시민의 권리를 알리고자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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