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은 민생 현장방문을 이어나가며 찾아가는 의회, 발로 뛰는 의회를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전종한 의장은 “임기 초반인 만큼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하여 민심·민의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민생을 위한 행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22일 아우내 은빛복지관 2016년 2학기 개강식, 성남면 발전회, 천시협 간담회, 목천행복교육지구 추진 제안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및 시민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당면 문제점과 애로 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 사항에 대해서는 의정활동에 반영할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