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경감 방봉섭)는 2016. 4. 19.(화) 21:00 생활안전과장, 지구대장, 도마1동 자율방범대, 1365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마동 주택가, 상가 주변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4대악 홍보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야간시간대 학생들의 비행행위를 예방·선도하였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하였다.

또한 4대악 근절을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였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여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도마지구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방범단체와 합동순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