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 운영이사로 임명 받아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가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도정자) 운영이사로 임명 받아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운영이사 선임은 타이거짐과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지난 3일 시민건강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상호협약에 의한 것이다.
이영찬 대표는 앞으로 소비자 교육, 1372 소비자 상담 등 대전·충남지역의 소비자의 기본권리 보호와 불공정한 시장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정자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분이 위촉돼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고 소비자문화개선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협력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