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 구현’에 앞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와 현장 중심의 재난심리회복지원 강화를 위해 16일 시청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경험자 등에 대해 심리상담과 함께 전문적인 재난심리회복 지원사업을 펼쳐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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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와 현장 중심의 재난심리회복지원 강화를 위해 16일 시청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