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통해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 인사, 본격적 민심잡기 나서
4.13총선 당진시 재선도전을 밝힌 새누리당 김동완 국회의원이 1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날부터 본격 운영되는 선거사무소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경청할 것"이라며 "제2의 당진 시대와 중단 없는 당진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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