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역 대합실에 우표 테마 역사 조성 대전도시철도공사가 26일 충청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용문역 우표 상설 전시관을 개관했다. ▲ 오른쪽 세 번째부터 공사 차준일 사장, 우정청 이승재 청장 <사진제공 = 대전도시철도공사> 전시관은 도시철도 운행시간(05:30~24:00)에 상설 운영되며, 시민에게 우표, 편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도시철도 이용 고객을 유치할 목적으로 조성됐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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