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X파일 공대위 대표들과 천정배 법무부장관의 면담에서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X파일을 통해 드러난 삼성그룹의 불법행위 등을 엄중히 수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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