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는 최근 유가상승에 따른 에너지 절약을 위해 둔산동 법원앞 일원에서 30일 오전 10시부터 에너지관리공단 직원과 공무원등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는 현재의 자율적 에너지 절약 단계에서 에너지 위기상황이 오면 민간부문의 승용차 2부제, 석유배급제등 에너지 사용 제한에 앞서 주민들의 자율적 에너지 절약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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