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권은 당일 선착순 현장 발권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열리는 오는 24∼25일 충남 예산시네마에서 ‘국제시장’과 ‘말아톤’ 등 한국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6일 예산군에 따르면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권은 상영 당일 예산시네마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인터넷을 포함한 사전 예매는 받지 않으며 전 좌석 현장 발권으로 운영한다.
24일에는 오전 11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을 시작으로 오후 2시 ‘말아톤’, 오후 4시 ‘그대를 사랑합니다’, 오후 7시 ‘쎄시봉’을 상영한다.
25일에는 오전 11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오후 2시 ‘쎄시봉’, 오후 5시 ‘7번방의 선물’, 오후 7시 ‘국제시장’이 관객을 만난다.
작품별 관람등급은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과 ‘말아톤’이 전체관람가, ‘국제시장’이 12세 이상 관람가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쎄시봉’, ‘7번방의 선물’은 15세 이상 관람가다.
기획전 기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는 예산장터 삼국축제도 열려 방문객들은 영화 관람과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예매가 불가하고 전 좌석 현장 발권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상영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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