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강원권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중원연합회 출범
DX·AX 기반 통합 솔루션 구축
DX·AX 기반 통합 솔루션 구축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충청과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중원권 스마트제조기술기업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제조혁신을 위한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강원 지역 스마트제조기술기업과 지자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중원연합회(회장 최순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원연합회 출범은 권역 내 기업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원연합회는 지난 2월 출범한 전국 단위 협의회 산하 권역 조직으로, 향후 지역 기업 간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중원권에는 국가데이터처 특수분류 기준 약 280개의 스마트제조기술기업이 분포해 있다. 연합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자동화기기, 연결화기기, 정보화솔루션, 지능화서비스 등 분야별 기업 역량을 결합해 제조 현장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TP는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역협의업체들과 함께 지역 내 76개 기업의 역량을 시각화한 ‘기술트리(Tech-Map)’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 간 맞춤형 연계를 지원하고 현장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