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은 학교 밖 청소년 60여 명 대상 '2026 청소년 꿈이음캠프' 개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가 특성화 종목으로 육성 중인 주짓수팀이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대덕대는 교육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지원 캠프를 개최하며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저스포츠과 이지섭, ‘아시안 국제주짓수 챔피언십’ 준우승…영입 첫해 쾌거
28일 대덕대에 따르며 레저스포츠과는 2026학번 이지섭 선수가 최근 열린 ‘아시안 국제주짓수 챔피언십’에 출전해 은메달(2위)을 따냈다.
대덕대는 2026학년도부터 주짓수를 학과 특성화 종목으로 지정하고 우수 선수를 영입해 왔으며 팀 구성 첫해에 곧바로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지섭 선수는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인 끝에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주짓수팀을 이끄는 원상연 교수는 스포츠과학 기반의 맞춤형 훈련 시스템과 학업·진로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원 교수는 “영입 첫해 국제대회 준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원, 학교 밖 청소년 60여 명 대상 '2026 청소년 꿈이음캠프' 성료
한편 대덕대 평생교육원 생애주기지원센터는 최근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2026 청소년 꿈이음캠프’를 진행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 등 60여 명과 인솔자 1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프레디저 진로특강, K-뷰티과 및 펫토탈케어과 등 유망학과 전공 체험, 진로연극, 덕유산 힐링탐방 등 적성 탐색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출범 이후 첫 봉사 활동에 나선 ‘대덕대 교직원 지역사회봉사단’이 현장 안전관리, 이동 보조, 진로 멘토링을 수행하며 행사의 안정성을 높였다.
김대성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교육 지원과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