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을지대병원은 19일 오후 1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9회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을지대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로봇수술 분야의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분야의 로봇수술의 발전과 새로운 지평을 조명하는 세션과 특별강연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 임상 사례와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대전을지대병원을 비롯해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이화여대 서울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로봇수술의 최신 동향과 축적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학술 교류의 장을 펼쳤다.
김하용 원장은 “국내 최초 다빈치5 도입 병원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첨단 수술 시스템과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환자의 빠른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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