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위한 '2026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모금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기부 플랫폼 '대전예술씨앗'을 통해 진행되며, 시민들은 후원하고 싶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후원은 5000원부터 가능하며 공연 초대권, 작품, 아트상품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올해는 공연·전시 분야 5개 예술인(단체)이 참여해 총 115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목표를 달성한 프로젝트에 총 1000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모금 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올해 선정된 프로젝트는 총 5개로 △자화상(自畵傷)-킨츠기로 표현한 자수전(김수국),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시리즈 IV(임현섭), △뮤지컬 갈라 콘서트 <Best of Broadway>(이음심포니커), △소리꾼과 함께하는 판소리 5마당 재창작 세대공감 체험형 국악뮤지컬(협동조합자작나무), △뉴던, 스무번의 계절(케이클래식뉴던)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씨앗’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문화복지팀(042-480-1041)으로 하면 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후원이 지역 문화예술 창작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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