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개표 열세 뒤집고 새벽 2시 넘어 당선 확정
백 당선인 "논산 가치 높이는데 열정 쏟겠다"
백 당선인 "논산 가치 높이는데 열정 쏟겠다"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충남 논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개표 초반, 사전투표함이 먼저 열리면서 밀리는 양상으로 출발했지만, 본투표 개표가 본격화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백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무서운 추격세를 시작했고, 서서히 표차를 좁혀나갔다.
개표가 정점으로 치닫던 새벽 1시 반을 넘어서면서 백 후보는 마침내 역전에 성공, 승기를 잡았고, 이후 격차를 안정적으로 벌려 나간 끝에 새벽 2시를 기해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백 당선인은 개표가 99.96% 진행된 3시 10분 기준, 과반이 넘는 52.6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당선이 확정된 후 백성현 당선인은 소감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당선인은 “앞으로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삶의 질을 높여서 행복한 논산을 만드는데 모든 열정을 다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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