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암웨이 대전지사 송용성 차장은 “나눔을 통해 직원· 회사·사회가 서로 나눌 수 있어 나눔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든다. 자발적으로 동참해주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무엇보다 큰 감사를 드린다. 2014년 새해에도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후원인사를 함께 전했다.
한국암웨이는 2009년부터 전국의 사회복지기관과 협약을 맺고 한국암웨이 희망비타민 봉사단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뿐만아니라 150명에 달하는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 후원자로 활동해 국내 및 해외아동을 돕고 있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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